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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포고촌 남매 피아노하우스 후기
작성자 최예원 작성일 2021-10-08 조회수 410
첨부파일

2학년 여아 4학년 남아 남매 엄마입니다.^^

우선 큰아이는 7살 때부터 그~~~토록 피아노를 보내려 했으나
너무나 강력하게 거부하는 바람에 포기했었어요.

둘째도 '7살 겨울부터는 가리켜야겠다.' 했지만
코로나로 학교도 못 가는 마당에
어쩌다 보니 2학년이 됐습니다.

그러던 중 둘째가 2학년 어린이날 피아노를 갖고 싶다고 했고,
쿨하게 오케이 하고 적당한 디지털피아노 사고 !! 심플리 피아노 어플 설치해서 !!
둘째는 물론 그토록 싫다고 하던 큰아이도 그리고 20년 만에 피아노 앞에 앉은 저도.ㅎㅎ
신나게 경쟁하듯이 즐겼어요.

처음부터 취미로만 즐길 생각이었지만
아무래도 결핍이 오더라고요.

피아노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변에 꺼내자
세상~~~~ 전문가님들이 많으셔서..ㅎㅎ
학원 장점, 주2회 레슨..기타 등등 너무나 많은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자
고~~학력에^^;; 전공자 샘들이 프로필을 보내주시고 했고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아직 완전 기초단계기도 하고..
또 선생님이 혹시 아이들과 맞지 않으면 어쩌지? 좀...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은 의견은 감사한 마음으로 듣기만 하고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피아노하우스로 선택했습니다.
1. 큰아이가 고학년이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어요.
2. 전공할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3. 체르니 30. 40 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지 말고 정말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4. 저는 어릴 적 피아노 샘이 무서웠어요. 정말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들 선생님은 황혜원 선생님 이셔요. 저는 샘이 너무 좋아요.^^ 
기본적인 건 당연하고 이론도 탄탄하게 잡아주시면서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원 말고 1:1강습으로 한 점은 수업할 때마나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아마도 여자친구들이 많은 피아노학원이 부담스러웠던것 같아요.
엄청 즐겁게 하고 있고, 실력도 쑥쑥 늘고 있어요.


특히 저희 딸이 이론을 잊어버리고 다음주에도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려도..ㅎㅎ
선생님은 웃으시고(이제 크게 웃으세요.ㅎㅎ) 엄마는 부끄럽고, 딸은 창피해 하기도 하지만.
여튼 본인의 속도에 맞게 가고 있어요.
(학원이었으면 친구들도 많은데 엄청 부끄럽기도 하고...또 혼나서 의기소침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4개월 차 접어들었고
당연히 처음보다 아이들의 열정을 덜 하지만
그래도 들어봤던 곡 진도를 나갈 때면 정말 신이 나서 해요.

저희는 아마 꽤 오래도록 피아노하우스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이 있었으면 해서요.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로망!!!
엄마처럼 다 잊어버리지 말고, 가벼운 곡 정도는 악보 보고 칠 수 있는 능력자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고민하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먼저 시작해 보세요.
사실 피아노에 대한 의견은 정말 운을 떼기만 해도
우수수수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많은 의견이 있으니 결정하기 더 어렵기도 했어요.
직접 경험해 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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