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서진이가 피아노하우스를 소개받아서 배운지 딱1년이되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시작할때 예쁜 손모양 유지하려고 애쓰던모습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1년이 지나고 체르니 치려는 순간 갑자기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피아노하우스 노원지사 선생님께서 열정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신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서진이가이젠 스스로 악보를 보면서 치는모습에 대견하고 기특했는데 ~ 이사갈곳에도 좋으신 선생님계시겠죠? 좋은 선생님 만나기가 쉽지않아서 조금은 고민되니까 이사가는것도 아이들한테는 미안하네요 노원지사 서진이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