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세종에서 2:1수업을하다 춘천에 이사와서는 그냥 학원을 보냈어요?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어했어요?큰소리에 예민한 아이라 여러아이들이 치는 피아노소리에 너무 시끄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적응하고 잘하겠지였는데? 제가 물어보지 않음 피드백도 없다보니 그냥 돈을 버리는 느낌 시간만 채우고 오는 그런 느낌이여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러다 춘천맘카페를 통해서 피아노하우스를 알게 되고 어제 첫수업을했는데 딸아이가 선생님께서 친절히 잘알려주셨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딸아이가 즐겁게 피아노 수업을 할수있도록 선생님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