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피아노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흥미라도 줘보자 하는 마음에 피아노 하우스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발달로 세상은 빠르고 편리하게 된것에 반해 어렵고 지루한 것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의 변화또한 직면하게 된것 같습니다. 시간에 쪼ㅈ기지 아니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선생님 모습에 감동이였구요,
디지털 피아노와 어쿠스틱 피아노를 번갈아 가며 질리지 않게 지도해 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전자 음악으로 흥미와 박자를 ?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의 장점과 디지털이 흉내낼수 없는 터치감과 음색이 있는 일반피아노의 장점을 살려주니 피아노 하우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