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도입후기

HOME > 커뮤니티 > 도입후기
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 입니다.
제목 준이 피아노 시작후기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1-10-25 조회수 10559
첨부파일
  피아노 학원에서 혼자 피아노 치는 것에 겁을 먹.고, 한달만에 피아노 학원을 끊었다
  초등학교 가기전에 기본 음정은 알아야할 것 같았는데 계속 거부하길래 '그래 아예 초등학교 때나 하자'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는 분이 너무 재미 있다고 시작해보라고 하셨다.
 피아노 학원 안간다고 한지도 6개월쯤 지났고, 유치원 친구들이 피아노 한단 얘기에 좀 생각이 있었는지 집에 오시면 하겠다고 했다. 선생님이 오시고, 며칠이 지나고 몇달이 지났는데, 요즘은 안 하겠단 얘기도 안하고 계이름을  다 외우고 악보를 보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우와 어떻게 변한 건가..음정게임도 재밌고 선생님도 재밌고 하여간 재미있는 걸 찾았다고 좋아한다. 엄마가 시간을 좀 내야하긴 하지만 시작하길 잘했다.
등록된 댓글1 개
이름
피아노
작성일
2011-10-26 20:39:44
내용
김연희님~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피아노를 하기 싫어하던 친구가 이제는 즐거워 한다니 너무 기쁜 것 같아요~ ^^ 피아노하우스 프로그램은 특히 과거에 피아노를 배웠다가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특히 더 만족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 과거의 좋지않았던 기억들이 피아노하우스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의 이전/다음글 입니다.
이전글 두아이의 피아노 생활 시작!
다음글 우리아이 첫 피아노 수업
목록 수정 삭제
  • 서울 서초구 동산로 9-9 지하1층 피아노하우스원격평생교육시설  |  사업자등록번호 : 129-86-55061 | TEL : 1644-1999  |  대표이사 : 양원모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 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