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이가 피아노학원에 1년넘게 다녔습니다. 제가 피아노에대해 전혀 몰라서 잘 배우고만 있는지 알았는데 선생님이 설명해주신것 들으니 너무 기초없이 손가락번호로만 연주하고있었다고 하네요. 진작 개인레슨으로 할껄...후회가 됩니다. 보냈던 1년이라는 기간이 너무 아깝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잘하겠죠? 오늘 저도 레슨받았습니다~^^ 예전에 배운기억이있는데 다시 검은건반을 배우는데도 은근 어렵네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리고 우리한들이 잘 부탁드립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