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서현이가 선생님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아무 어려움없이 시작하게 됐어요~
아직 유치원생인 서현이랑 그저 노래부르고 함께 놀아주시기만 해도 괜찮다고 했는데 벌써 서현이는 4분음표,
2분음표 이름이랑 그림까지 그릴줄 알아요^^
또 악기를 가져오셔서 가르쳐주시는데 서현이가 롤리팝이라는 악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생긴것도 정말 사탕같이 생겨서 제가 봐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게 생겼어요 ^^
아직 어린 유치원아이들까지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