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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 입니다.
제목 피아노학원 가기 싫어 하는 우리 아들....
작성자 박근표 작성일 2011-12-21 조회수 11300
첨부파일
 영월에서 1년동안 피아노를 배우고 춘천으로 이사와 피아노학원을 다니 싫어했던 우리 아이....!!
피아노하우스 플랜카드를 보고 집에서 수업하기를 원했던 아들. 처음 수업하기전 맛보기로 체험하더니 그 다음날로 부터 피아노하우스 선생님을 기다리며 요즘은 피아노에 푹 빠져 학습지 보다 피아노연습에 더 열중하며 올라가는 점수보고 뿌듯해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피아노하우스를 잘 선택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 또한 아이를 낳고 지금 껏 피아노를 한 번도 쳐 보지 않았지만 잘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하루만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멜로디로 칠 수 있어 너무 놀랐어요.
처음에는 그냥 속는 셈 치고 해 보자고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보며 연습할 수 있어 좋고, 시간적제약이 필요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음 다 되는 피아노하우스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실력을 겸비한 선생님들 정말 너무~~ 고마워요....!!
등록된 댓글2 개
이름
최선희
작성일
2012-01-04 11:47:34
내용
하루만에 가능하다니 어머님 놀랍네요..^^혹시 음악적 천재성이...??^^피아노하우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시라고 응원할께요!
이름
피아노
작성일
2011-12-23 19:19:04
내용
춘천 근표어머님~ 안녕하세요~ ^^ 서울본사입니다.. ^^ 근표가 피아노를 배운지 1년만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다니... 근표가 음악성이 좋은것같아요~ ^^  피아노하우스는 특히 남자친구들이 많이 좋아하는데 근표도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뿌득하네요~ ^^ 앞으로 근표가 치고싶은 신청곡도  빠르게 올려드리도록 할텐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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