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아노학원 가기 싫어 하는 우리 아들.... | ||||
---|---|---|---|---|---|
작성자 | 박근표 | 작성일 | 2011-12-21 | 조회수 | 11300 |
첨부파일 | |||||
영월에서 1년동안 피아노를 배우고 춘천으로 이사와 피아노학원을 다니 싫어했던 우리 아이....!!
피아노하우스 플랜카드를 보고 집에서 수업하기를 원했던 아들. 처음 수업하기전 맛보기로 체험하더니 그 다음날로 부터 피아노하우스 선생님을 기다리며 요즘은 피아노에 푹 빠져 학습지 보다 피아노연습에 더 열중하며 올라가는 점수보고 뿌듯해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피아노하우스를 잘 선택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 또한 아이를 낳고 지금 껏 피아노를 한 번도 쳐 보지 않았지만 잘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하루만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멜로디로 칠 수 있어 너무 놀랐어요. 처음에는 그냥 속는 셈 치고 해 보자고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보며 연습할 수 있어 좋고, 시간적제약이 필요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음 다 되는 피아노하우스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실력을 겸비한 선생님들 정말 너무~~ 고마워요....!! |
이전글 | 피아노수업이야말로 선택과집중이더라구요 |
---|---|
다음글 | 음치와 박치의 극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