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정말 피아노하우스 좋아요.
친한 언니가 수업을 받고 있어, 추천 해주셔서 저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아요.

저희집이  피아노 하우스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2명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피아노하우스 전에 선생님들은  너무 무서웠어요.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수업을 하기 싫어했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성격이 날카롭다고들 하시는데....
피아노 하우스  선생님은 너무 친철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시간 약속도 잘 지켜주시고요^^
저희 집에 오시는 선생님은 너무 친철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지루하지 않게 컴퓨터로 연결시켜 악보 공부도 같이 해주시고~~
아이랑 피아노 치면서 노래도 같이 불러주시고~~
정말 우리 아이랑 잘 맞는것 같아요^^
피아노를 2년 가까이 쉬면서 피아노하우스를 빨리 만나지 못할걸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께 좋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성동지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세요.
아이가 잘 하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문자도 주시고 합니다.
피아노하우스 대박 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