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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일보 4.7 기사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4-08 조회수 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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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피아노하우스, 컴퓨터로 피아노 연습, 게임하듯 즐겨요


피아노 교육은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효과적이다. 적잖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금방 싫증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그렇다고 일대일로 진행되는 피아노 방문교육을 시키자니, 피아노학원에 비해 연습시간이 부족할뿐더러 비용도 만만치 않다.

피아노 방문교육업체 ‘피아노하우스’는 온라인 병행 방문레슨 프로그램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방문레슨에 컴퓨터를 활용한 연습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 학생들은 주 2회 집으로 방문하는 피아노 강사에게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는다. 또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 연습을 하게 된다.

이 레슨프로그램에는 피아노하우스가 지난 10년간 피아노학원에 컴퓨터 피아노레슨 프로그램을 공급하며 쌓은 노하우가 농축돼 있다. 아이들이 피아노를 쉽고 재미있게 느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플래시 화면을 이용한 이론 설명과 게임 형식의 반복 학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재 또한 일반 피아노 학원용으로 개발된 교재와는 달라야 한다는 게 피아노하우스의 철학이다. 2년간의 검증 기간을 거친 피아노하우스 전용교재는 만화 주제가,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과 함께 실용반주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대중가요를 등록해 학생이 스스로 악보를 보며 연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레슨은 학생 개인별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마다 음악적 감각에 대한 발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가르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피아노 방문강사는 레슨 시작 전 음악 적성검사를 통해 리듬, 음정, 음색, 화음에 대한 학생의 감각과 성향을 파악하며 이 결과를 지도에 반영한다.

아무리 피아노 방문레슨을 하고 싶어도 집에 피아노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현실. 피아노하우스는 더 많은 학생에게 레슨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49개 건반으로 이뤄진 미니 디지털피아노를 레슨 신청자에 한해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 미니 피아노는 피아노하우스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피아노하우스 측은 “이동이 편리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초급과정의 피아노 레슨을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피아노하우스는 아이들의 음악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아노 연주 페스티벌과 음악캠프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배우는 오카리나, 리코더, 단소 및 이론시험 대비도 무료 지도한다.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온라인 연주 연습···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반주로▼

피아노하우스의 피아노 방문교육은 피아노 연습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방문레슨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

피아노 강사가 주 2회 방문해 기본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하는 것은 기존 방문교육 방식과 같다. 차별화되는 점은 그 다음부터다. 학생은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 연습을 하게 된다. 컴퓨터 활용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의 특성에 따라 피아노 교육방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셈이다.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게임 형식을 도입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이들은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계이름 이론을 컴퓨터에서 보고 듣고 따라하며 배울 수 있다. 특히 ‘DDR’ 게임처럼 화면에 떨어지는 음정에 해당하는 건반을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서 계이름을 익히는 방식은 학습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온라인을 통한 연주 연습도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나는 악보대로 디지털 피아노를 치는 온라인 연주는 아이가 신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드럼, 기타, 베이스 같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반주로 제공한다. 이때 연주결과 및 연습량이 컴퓨터에 자동 저장돼 방문강사가 아이의 연습 상태를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학생은 연주한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체크하면 자신의 연주 오디오 CD를 제작할 수도 있다. 또 연주 연습을 할 때마다 ‘선물 점수’가 주어지기 때문에 일정 점수가 쌓이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피아노 교재는 실용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제작했다. 피아노하우스가 개발한 교재는 3권의 기초과정을 거쳐 만화영화 주제곡, 가요, 복음성가, 영화음악, 재즈 등 여러 장르의 곡과 함께 실용반주를 배울 수 있도록 이뤄져 있다. 온라인 연주 프로그램 역시 매달 10곡의 최신가요가 ‘쉬운 수준’ ‘보통 수준’ 두 가지로 편곡, 업데이트 된다.

피아노하우스는 그동안 방문레슨을 하고 싶어도 집에 피아노가 없어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을 위해 방문레슨 신청자에 한해 49개 건반이 있는 디지털 미니피아노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

▶문의 www.pianohouse.kr 또는 164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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