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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03.23 조선일보 맛있는교육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3-23 조회수 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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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교육] "피아노, 컴퓨터로 배우면 게임보다 재밌어요"

방문 교육 프로그램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연령이 6~7세로 어려지고 있지만 피아노 방문교육 분야는 아직까지 영어, 수학, 한자 등에 비해 시장규모가 작아서 교재, 교구, 컴퓨터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문 교육 회사가 없다.

현실적으로 피아노 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어렵고 대형 방문 교육 회사가 피아노 분야로 진출한 사례가 없으며 교재위주로 방문교육을 하는 30여개 소형 피아노 교육업체만이 운영 되고 있다.

피아노하우스는 지난 10년간 피아노 학원에 컴퓨터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을 공급한 경험을 토대로 무료 컴퓨터 온라인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을 선보여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피아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피아노하우스'방문 교육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중인 분당지역의 레슨 회원들로부터 뛰어난 교육 효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아노를 배울 때 꼭 필요한 계이름 학습을 오선노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연결된 건반을 눌러 맞추는 게임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악보를 쉽게 이해하고 바로 연주하게 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해 리듬감이 향상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컴퓨터 화면의 피아노 악보를 보고 컴퓨터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연주하면 컴퓨터가 박자를 체크하고 평가해서 자동적으로 연주평가와 연주결과기록이 저장된다.

특히 피아노하우스는 컴퓨터 피아노 레슨이 가능하도록 컴퓨터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49건반 미니피아노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레슨 회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무료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1644-1999 www.pianohou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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