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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03.20 한국경제신문 기사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3-21 조회수 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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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하우스, 온·오프라인 레슨으로 교육 효과 ‘껑충’

                                                                                                                                                                                                                                                                                   

피아노를 배우려는 아이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을 멀리 있는 피아노 학원까지 보내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어 학원에 가기 싫어하거나, 아이를 혼자 보내야하는 엄마들의 불안함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피아노 방문교육 ‘피아노하우스’를 소개한다.

‘피아노 하우스’는 아이들이 피아노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존의 선생님 방문레슨에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을 더했다.

특히 온라인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은 피아노를 배울 때 꼭 필요한 계이름도 게임처럼 학습할 수 있다. 컴퓨터 화면을 보고 연결된 건반을 누르며 자신도 모르게 악보를 잘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게 된다.

또 컴퓨터 화면의 피아노 악보를 보며, 함께 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연주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박자를 체크하여 평가해주므로 리듬감이 향상된다.

‘피아노 하우스’는 컴퓨터 피아노 레슨이 가능하도록 49건반 미니피아노를 무료로 증정하며, 레슨 회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방한다.

문의) 1644-199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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