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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03.15 동아일보 기사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3-21 조회수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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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클래식은 물론 실용반주까지 “피아노, 지루할 틈 없어”

                                                                                                                                                                                                                                                                                    

         오프라인 방문 레슨+온라인 개인 연습



피아노 방문교육업체 피아노하우스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방문레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피아노 교육은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효과적이다. 적잖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후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금방 싫증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피아노학원에선 대부분의 아이가 홀로 피아노 연습을 하다가 지루함을 느끼기 때문. 그렇다고 일대일로 진행되는 피아노 방문교육을 시키자니, 피아노학원에 비해 연습시간이 부족할뿐더러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일대일 레슨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흥미를 잃지 않고 개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피아노 교육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피아노 방문교육업체 ‘피아노하우스(www.pianohouse.kr)’가 선보인 온라인 병행 방문레슨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우선 피아노 강사가 주 2회 방문해 기본적인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하는 것은 기존 방문교육 방식과 같다. 차별화되는 점은 그 다음부터다. 학생은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피아노 교육도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진화하는 셈.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게임 형식을 도입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이들은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계이름’ 이론을 컴퓨터에서 보고 듣고 따라하며 배울 수 있다. 특히 ‘DDR’ 게임처럼 화면에 떨어지는 음정에 해당하는 건반을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서 계이름을 익히는 게임은 학습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온라인을 통한 연주 연습도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에 뜨는 악보대로 피아노를 치는 온라인 연주는 아이가 신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반주로 제공한다. 이때 음정, 박자를 체크한 연주결과 및 연습량이 컴퓨터에 자동 저장돼 방문 강사가 아이의 연습 상태를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학생은 연주한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체크하면 자신의 연주 오디오 CD를 제작할 수도 있다.

진화하는 건 교육 방식뿐만이 아니다. 피아노교재 또한 실용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바이엘 다음 체르니’ 식의 클래식한 교재만 고집하던 예전과 달리, 실생활에서 반주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피아노하우스가 개발한 교재는 3권의 기초과정을 거쳐 가요, 복음성가, 영화음악, 재즈 등 여러 장르의 곡과 함께 실용반주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라인 연주 프로그램 역시 매달 10곡의 최신가요가 ‘쉬운 수준’ ‘보통 수준’ 두 가지로 편곡, 업데이트 된다.

피아노하우스는 방문레슨 신청자에 한해 49개의 건반이 있는 디지털 미니피아노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 문의 1644-1999.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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