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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27일 동아일보 기사
작성자 피아노 작성일 2012-03-27 조회수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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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전문강사 방문지도로 집에서 피아노 마스터


㈜피아노하우스, 61건반 미니디지털피아노 무료제공



올해 3월부터 초중고교에 주5일 수업제가 본격 도입되면서 주말을 활용한 예체능 활동을 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적지 않다.
특히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의 감성 발달을 위한 피아노 교육을 고려한다.

피아노 방문교육업체인 ㈜피아노하우스가 최근 주목받는 것도 이러한 맥락. 피아노하우스의 방문레슨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주 1, 2회 전문 강사가 방문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한다. 강사는 전용교재로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한다. 학생은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연습을 한다. 음정, 박자를 분석한 연주 결과 및 연습량은 컴퓨터에 자동 저장되고 강사는 다음 방문교육 때 이를 참고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한 피아노 이론교육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게임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계이름’ 이론을 ‘DDR’ 방식의 게임으로 익힐 수 있다. 혼자서 연주하는 것이 지루할 거라는 편견도 깼다. 컴퓨터 모니터에 보이는 악보대로 피아노를 치면 오케스트라 사운드 반주와 함께 피아노 연주 소리가 나온다.





또 즉흥적으로 연주한 곡은 ‘나의 피아노 연주 및 악보 만들기’란 프로그램을 통해 악보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연주한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표시해 ‘나만의 연주 오디오 CD’를 제작할 수도 있다. 피아노 기초부터 가요연주 교회반주 재즈피아노 과정 등 8000여 곡의 연습곡을 활용할 수 있다.

피아노 연주를 배우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과정도 운영된다. 성인의 경우 피아노를 배우고 싶지만 피아노학원에 갈 시간을 별도로 내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피아노하우스는 성인을 위한 피아노 기초 교재를 별도로 개발해 제공한다. 특히 최신가요나 영화, 드라마 OST 등 연주하고 싶은 곡을 신청하면 바로 원하는 난도로 편곡해 지원하기 때문에 성인들의 반응이 좋다는 게 피아노하우스 측의 설명.

피아노하우스는 레슨(기본형)을 신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컴퓨터에 연결해 연습할 수 있는 ‘61건반 미니 디지털피아노’를 무료 제공한다. 피아노하우스 레슨을 1년 6개월 동안 유지해야 하는 ‘약정형’ 레슨을 신청하면 최고급 디지털피아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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