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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일보 3월 13일 기사
작성자 피아노 작성일 2012-03-13 조회수 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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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주5일 수업 본격도입… 집에서 피아노 배워볼까?



‘피아노하우스’ 온라인·방문레슨 프로그램3월부터 초중고교에 주5일 수업제가 본격 도입되면서 주말을 활용한 예체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의 감성 발달을 위해 피아노 교육을 고려하는 경우가 적잖다.

피아노 방문교육업체 ‘피아노하우스’(www.pianohouse.kr)는 이런 흐름에 맞춰 온라인 병행 방문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아노하우스의 방문레슨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주 1, 2회 전문 강사가 방문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한다. 강사는 전용교재로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한다. 학생은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 연습을 한다. 음정, 박자를 분석한 연주 결과 및 연습량은 컴퓨터에 자동 저장되고 강사는 다음 방문교육 때 이를 참고해 부족한 부분을 지도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한 피아노 이론 교육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게임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계이름’ 이론을 ‘DDR’ 방식의 게임으로 익힐 수 있다. 혼자서 연주하는 것이 지루할 거라는 편견도 깼다. 아이가 컴퓨터 모니터에 보이는 악보대로 피아노를 치면 오케스트라 사운드 반주와 함께 피아노 연주 소리가 나온다. 또 학생이 즉흥적으로 연주한 곡은 ‘나의 피아노 연주 및 악보 만들기’란 프로그램을 통해 악보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연주한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표시해 ‘나만의 연주 오디오 CD’를 제작할 수도 있다. 피아노 연주를 배우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과정도 운영된다. 피아노 기초부터 △가요연주 △교회반주 △재즈피아노 과정 등 8000여 곡의 연습곡을 활용할 수 있다.

피아노하우스는 레슨(기본형)을 신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컴퓨터에 연결해 연습할 수 있는 ‘61건반 미니 디지털피아노’를 무료 제공한다. 피아노하우스 레슨을 1년 6개월 동안 유지해야 하는 ‘약정형’ 레슨을 신청하면 최고급 디지털피아노를 준다. 1644-1999

이태윤 기자 wol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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