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노원 피아노하우스에서 수업을 받고있는 주빈이 엄마입니다 주빈이가 크면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피아노를 선택하여 수업을 2017년에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배우고 있고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성실하게 지도해 주시고 3년동안 계속 배우고 있는 이유는 아이가 아직까지 좋아하기도 하지만 차분하고 꼼꼼하게 잘 지도해 주셔서가 아닌가 싶네요.. 주 1회로 부족하지 않을까 매일 가는 학원을 다녀야하나 처음에는 걱정 했었는데 충분히 내주시는 숙제와 문제푸는 이론까지 내주셔서 주 1회로 배워도 문제는 없더라구요.. 고학년이 될 수록 바빠지기도 하여 주 1회도 충분한 레슨 수업이 잘 되었습니다.. 요즘은 개학이 늦어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피아노 연습을 조금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개학 전에 집에 있으면서 피아노 연습을 어쩌다보니 더 하게되어 실력이 늘었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더라구요.. 개학전에 실력이 더 늘어서 우리 주빈이에게 피아노에 흥미가 더 생겨서 참 다행인것 같기도 합니다.. 노원 피아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3년동안 지금까지 잘 지도 해주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피아노하우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