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꼬꼬마로 시작해서 어느덧 바이엘 2권을 앞두고있네요~ 첨 어떻게 시작할까 고심하며 여러 피아노학원을 기웃하기도했었죠 ㅋ 그런데 아직 많이 어리기도하고 수줍음많고 낯가림심한 아이라 방문을 알아보게되었어요. 주1회 수업횟수가 마음에 많이 걸렸는데 체험수업을 받으며 일대일 레슨의 효과가 절대 뒤지지않을꺼라던 선생님 말씀~ 아이는 상냥하고 예쁜 목소리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면 설레여하며 선생님을 맞이합니다 ~ 그런 아이에게 선생님처럼 피아노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꿈을 선물해주셨죠~ 이제는 누군가와 얘기를 할때면 일대일레슨을 추천하는 절 발 견합니다~ 앞으로도 피아노하우스와 좋은인연으로 함께 발전해가는 지수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