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피아노를 피아노하우스에서 시작하는 진희네입니다.아이가 5학년이라 보통 피아노를 마치는 학년인데 뒤늦게 아이가 너무 배우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어요.고학년이라 시간이 빠듯한데 선생님이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편하게 시작할수 있었어요. 저학년때 악보만 좀 읽을줄아는 정도로 조금밖에 배우지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본인이 스스로 배우고 싶다고 해서그런지 열심히 노력 하더군요.요즘 추세에 맞추어 재미있는 곡을 치면서 학습과 흥미 두가지 놓치지않고 배우는과정이 분명 앞으로 큰 자산이 될거란 생각에 매우 뿌듯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