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우연히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고 피아노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처음하고 다르다는 말을 듣고 다른데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혼자 키우다보니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는 집에 방문하시는 선생님이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전화를 했는데,
 원장님 같은분이 샘플 레슨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하셔서 상담 시간을 약속하고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아이들이 레슨을 받고난후 피아노만 가르쳐주시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신다고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아마 피아노 이론을 그렇게 가르쳐 주신거 같았어요..
 지금도 수업을 받고 있는데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잘 결정 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연주회를 나갈 기회도 주시고, 피아노하우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