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3학년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음대를 졸업한 저로서는 누구보다도 음악이 최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매 어릴때부터 간단한 악기부터 시작을 해주었고
본격적으로 7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학원과 개인레슨을 두루 한 저는
그 둘의 장단점을 잘 알고있기에
좀더 심도있는 레슨이 필요한것같애
개인레슨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방문업체의 좋은 점만을 생각한다면
여러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많다고 하여
방문업체 중 '피아노하우스'를 선택하였습니다
30대후반의 피아노를 전공한 예쁘고 친절하고 똑소리나는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과 레슨을 하게 되었고
여러모로 믿음이 가는 선생님이어서 좋았습니다
큰 아이는 하농, 체르니, 소곡집, 팝송을 하고있고
작은 아이는 바이엘 3권을 하고 있습니다
잘 따라하고 있어서 저로서는 안심이 됩니다.
뛰어난 연주도 좋지만 즐기는 악기레슨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