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 예전에는 피아노를 배우다가 싫어하게되서 걱정이었어요. 학원에서 오래 배웠지만 쳐보라고 하면 딱히 외워서 치는것도 없고 즐겁게 치는것도 없었어요. 조금더 배웠으면 했는데 아이가 힘들어해서 그만두었고요.작년부터 다시 여기 피아노하우스와 시작하게 됐네요. 이제는 진도에 신경쓰지말고 즐겁게 즐기길 바라며 신청했네요.선생님과 1년째 꾸준히 빠지지않고 잘 배우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더 바램이 있다면 좋아하는 노래를 한두곡 취미생활로 즐기면서 치는거랍니다.이제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것 같아서 참 다행으로 생각하고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