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남자 아이 입니다. 1학년때 피아노를 배우다가 흥미를 느끼지 못해 얼마 배우지 못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악기 연주에는 관심이 없어서 지금까지 그냥 지내오다가 그래도 악기 하나는 연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기타를 권유했고 아이도 한번 배워보겠다고 하여 개인레슨,학원등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피아노 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 선생님도 소개해 주셔서 아이 방학에맞춰 레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레슨 시간도 정말 잘 지켜 주셨고 아이에게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악기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가 연습 하라고 말하기도 전에 먼저 기타를 들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피아노 하우스 김포지사 덕분에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아이도 즐겁게 악기를 배울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꾸준히 잘 배워서 멋진 연주를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