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2학년 남자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형은 학원에서 8개월쯤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어요
학원으로 가는것도 번거롭고 다른 과목들과 함께 하기를
벅차하면서 피아노 치는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것이 좀더 효율적일까 많이 고민했어요
동생도 있어서 같이 방문레슨을 받으면 둘다 어떻게 피아노를 배우는지
엄마인 제가 볼 수도있고 다른 시간들과 병행하기도 훨씬 좋을것같아서
방문레슨를 찾던중 인터넷에서 피아노하우스를 알게 되었답니다
회사 이미지도 괜찮고 강사진도 좋은것같더군요
예쁘고 깔끔한 선생님과 레슨을 시작하였는데
너무너무 선생님이 괜찮아서 대만족이예요
수업후 리뷰를 잘해주시니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피아노를 배우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런 선생님만 계시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있어요
이 선생님이 주욱 해주기길 바란답니다~~
피아노하우스 만족입니다,,,,,,,
강남지사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