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6세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직 어려서 잘 할 수있을까 걱정은 되었지만 큰 욕심 안부리고 음악과 친해지라고 피아노를 시켰어요 제가 음악을 너무 좋아하기에 우리 아이도 음악과 늘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행히 아이가 좋아하고 선생님도 잘 따뤘는데 다른 학습 스케쥴때문에 시간을 부득이 바꿔야해서 선생님과 의논했더니 서로 스케쥴이 안맞지 뭐예요 좋은 선생님인데 ㅠㅠ 회사에 의뢰했더니 다른 선생님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이번 선생님도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이어서 다행이예요 개인으로 레슨할때는 어디서 선생님을 만나나 고민하게 되는데 회사니까 좋네요~~~ 우수한 여러 선생님이 계시네요 나이에 비해 잘하는 편이라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요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지성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