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지사에서 레슨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2년정도 저희 아들 둘이 레슨을 받고 있었어요
큰 아이는 중급 정도에서 시작했고
둘째는 처음 레슨이었어요
처음에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은 20대 중반이셨는데
성실하고 침착하게 레슨해주셨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실력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었는데
개인사정상 그만두셨죠
아쉬워하던 차에
두번째 오신 선생님은 30대 중반으로 경륜도 많으시고
다정다감하게 아이들을 잘 지도해주시고 계세요
두 분 선생님 다 좋으세요
피아노하우스에대한 만족감으로 있던차에
큰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시간이 부족해
아쉽지만 피아노를 중단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둘째 아이와 더불어
오랫동안 쉬었던 피아노를 다시 해보리라 생각하게 되었어요
불타는 열정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새롭게 하려니 조금 부족한감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성취감도 생겨나구요
이번엔 제대로 배워보렵니다
피아노하우스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