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플룻을 배우고 있는 유정맘입니다. 학교에서 방과후로 플룻을 배우고 있는데 그수업으로는 많이 부족해서 개인레슨도 겸하고 있어요. 플룻 선생님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피아노 하우스를 통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배운지 4-5개월 되어 가는것 같은데 아이가 흥미있게 잘 배우고 있어요. 선생님이 친근하게 가르쳐 주시니 아이도 선생님을 잘 따르고 실력도 좋으셔서 음악을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아름답네요~~ 저도 배우고 싶지만 일단은 아이먼저.. ㅎㅎㅎ 아름다운 풀룻소리를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 아이도 얼른 멋진 소리를 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