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사는 정환다은맘입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남매가 같이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남자아이라 피아노 학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였는데 학원에서는 많은 아이들로 혼자서 많은 양의 이론을 풀고 피아노 연습은 혼자서 하니 확인 받지못하고 이론은 하기 싫어하고 피아노 레슨 연습도 꼼꼼히 확인 받지 못한 것 같았어요. 꼭 피아노를 배우게 하고 싶다는 아빠의 바램에 프랜차이즈 중 피아노 하우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준비나 연습을 하지 않고도 부담없이 수업만으로 꾸준히 실력이 늘고 있고 지금은 심심할때나 수업마친 저녁시간에 혼자 앉아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많이 차분해진 느낌입니다.. 선생님께서 잘 해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특히 점수를 많이 올리면 선물을 받는 다는 즐거움도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