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아이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엄마에요.
아 이런 후기는 잘 못쓰는데 우리 아이 교육받으면서 정말 좋아서 남겨요^^
아이를 데릴러 학교앞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됐어요.
저도 어렸을때 피아노는 좋아했던 터라 우리 아이도 피아노를 가르쳐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아니면 또 배울기회가 없을 것도 같았어요.
피아노도 없었는데 대여가 되고 프로그램도 너무 좋아요.
아이도 선생님을 좋아라하고 잘따르니까 피아노 시간을 기다려요~
게임을 하면서 집에서도 스스로 연습할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어렸을때는 흥미를 주는게 중요하니까요^^
학원을 다니면 왔다갔다하는 것도 번거롭고 레슨받는것을 잘 볼수 없어서 망설였는데
피아노 하우스 하면서 고민되었던게 해결되었어요.
또 집에서 배우니까 아이도 편안해 하고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더 좋은 피아노 하우스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