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우리 윤형이가 피아노 하우스 통해서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피아노 하우스 수업을 하면서 피아노 하우스에 대해서 더욱더 관심이 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홍페이지도 아기자기 예쁘고, 이렇게 도입후기를 쓸수 있는 칸이 있어서 쓰게 되네요~다른 분들의 후기들도 보니, 역시 저도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윤형이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래도 나이가 어릴 때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시켜 주고 싶은 엄마 마음에 윤형이가 여것저것 많이 했지요. 근데 꼭 피아노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기에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우리집에 있는 디지털 피아노가 생각이 났고, 이 피아노로 수업을 집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 보던 중에 피아노 하우스에 전화를 걸었지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또 담당 선생님께서 테스트라고 꼼꼼히 바주시고, 아직 어려서 피아노를 배울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잠시 재미있게 수업 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재미있게 수업해 주시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해주셔서 아이들도 집중하면서 피아노를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수준과 교육 과정을 끝나고 살짝씩 얘기해 주셔서 저도 아이가 어떤 걸 배우고 있구나를 알게 되고, 친절하고 꼼꼼히 해주셔서 정말 잘 선택했구나 했습니다. 저는 피아노 하우스에서 우리 윤형기가 처음으로 피아노를 배웠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들 진행 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힘내시라고 후기 길~게 적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