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다 키운 50대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후기들을 보니 거의 아이들 어머니들이 많으시네요 ^^
늦은 오전에 출근하는지라 매번 같은 일상에 새로운것들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마침 단지내에 광고를
보게되었고, 피아노하우스에 연락하여 레슨을 받기시작했어요~
이제까지 아이들만 피아노를 시켰다가 이제서야 시작해보니
아이고 손이 굳어서 갈수록 악보읽는데 진땀을 빼고있지만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
선생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어려운 부분들을 계속 복습해주시면서 차근차근 잘 배워가고있습니다~
아이들 피아노교육도 필요하지만, 저처럼 직장인분들도
취미로 피아노를 배워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곡 하나를 스스로 쳐보니 얼마나 뿌듯하던지 ^^
피아노하우스 추천합니다~ 주부들도 직장인들도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