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피아노하우스 광고를 많이 보여요. 이사를하고 아이가 피아노를 배워야하는데 학원은 가기싫다고해서 개인 레슨을 알아보던차 신처하걱됐습니다. 학원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오. 집앞학원은 원생이 너무많아 정신이 없거든요. 아직체르니 100번을 치고있는터라 여기서 그만두몃 너무아까울것같아서 레슨을 시작했어요. 저희아이는 남자아인데 특이하게 여자 선생님보다 남자선생님이 더좋다고하네요. 남자선생님이 와주셨음했는데 없어서 남자처럼확끈하고 편안한 샘보네주신다고해서 샘이오셨는데 아이도 맘에 들어하네요. 상담도 너무친절하게해주시고 반신반의했는데 맘이 놓이네요. 아이가 바빠서 주2일하는게 더 실속있는것같아요. 일단은 선생님이 믿음이가네요. 밝으시고 아이들을잘다루시는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찬이가 꾸준히 배웠으면좋겠어요. 피아노잘지는모습 이쁘고 멋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