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피아노하우스 광고를 보고 시작하게 된 라율이 엄마입니다.

라율이가 어렸을 때부터 개인 레슨도 했었고, 피아노 학원도 다녀봤지만 배운 시간에 비해 진도가 느린 것 같아 그만두려

하던 중, 라율이가 개인 레슨을 받고 싶다 하여 고민하다 시작하게 되었어요.

피아노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대회를 너무 중시해 대회 위주로 배우다 보니 진도가 너무 나가지 않았어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라율이가 열심히 한다면 빨리 발전할 것 같아요.

라율이가 항상 칭찬만 받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요즘엔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연습을 잘 하고 있어요.

라율이가 선생님을 잘 따르는 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라율이가 많이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