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피아노하우스를 하게 되고, 도입후기를 쓰게 되서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7살 유치원생 딸을 두고 있는 서원이 엄마입니다.
서원이가 언니를 따라서 조금씩 피아노를 접하기는 했지만, 아직  피아노를 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아노를 잘 접할 수 있게 할까 고민중에 피아노 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피아노도 집에 들여놓으면서 선생님이 방문해주시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피아노 하우스 레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레슨을 시작하고, 서원이가 피아노를 배우려고 열심히 숙제도 하고, 또 선생님이 오시기전에 피아노에 먼저 앉아 있는등,
서원이가 흥미를 가지고, 선생님께서도 서원이의 눈높이에서 여러가지 놀이도 해주셔서,
조금 왈가닥인 우리 서원이도 흥미 있게 수업을 듣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 하우스에서 서원이가 피아노를 시작한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해 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