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아직 여섯살인 딸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도 어려웠던 찰라에 우연히 알게된 피아노 하우스 방문 수업처럼 집으로 와서 가르쳐주어서 너무 좋아요.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나 싶지만 재미있는 음악수업을 받는것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선생님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고 기다리네요.. 일주일에 두번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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