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피아노 하우스 개인레슨을 시작한지 이제 막 두달되어가네요.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니 피아노 하우스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시작하게 됐어요.

바이올린을 피아노보다 먼저 배워서 그런지 피아노를 더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학원가는거보단 방문레슨이 더 나을듯 해서 시작했는데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듯해요..
집에서 더 자주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늘겠죠.
아이가 열심히 연습을 해야 효과를 많이 볼 것 같아요.

컴터 프로그램과 같이 연습할수있어서 더 흥미있어 하는것 같습니다.
퍼즐맞추기, 만점받으면 보너스등 달란트를 많이 모을 수 있네요.
아이가 만점 받기위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연습을 하네요.
너무 달란트에 집착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좋은 것 같아요.
피아노 기초를 잡기에는 효과가 있네요.
어쨋든 약정형 가입해서 피아노도 받고 레슨도 시킬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저도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독학으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