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전 정림동 학성 엄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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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진숙 | 작성일 | 2013-04-17 | 조회수 | 1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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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남자아이를 첫 학교에 입학하면서 피아노 하우스를 접하게 됐어요. 개구쟁이이고 산만해서 아무래도 학원보다는 개인교습이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다른 곳 도 많지만 피아노 하우스는 컴퓨터로 게임도 하면서 친숙하게 음악과 친해 질수 있고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을 배우더라도 집중하면서 배우니깐 더 좋더라고요. 매일 무의미하게 학원에 가기보단 한번을 배우더라고 제대로 배우는게 마음에 들어요 물론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잘 배우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매일매일 연습하는 거 보면 선생님이 재미있게 해 주시는거 같아요. 이제 두달이 넘었는데 선택하길 잘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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