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안주희 엄마예요.
중학교 이학년인 저희딸이 갑자기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했어요.
학교 밴드부를 보고 어느날 갚자기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피아노도 없는데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했어요.
얼마나 할지도 모르는데 피아노를 사기도 그렇고 고민하던차에
피아노하우스를 알게되서 레슨을시작했어요.
피아노도 대여가되서 너무좋네요~
초등학교때 잠깐 배운피아노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좋은것같아요.
딸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어렸을때는 재미없다고 오래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길게 잘했으면좋겠어요.
고등학교가면 시간이 많이 없지만 일주일한번씩 레슨 하니 시간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좋아요.
이쁘신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저도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