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놀이 수업을 하면서 흥미를 많이 느껴 피아노도 시작하게 되었는데 연주가 너무 잘 따라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가시고 나면 짹짹 소리 내면서 조그마한 손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 제 딸이지만 너무 기특하네요. 숫자가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번호도 다 깨우치고, 검은 건반이랑 하얀 건반이랑 구분하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작은 동물원 노래를 부를 때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피아노 시작하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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