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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 입니다.
제목 동생도 흥미있어해서우리는일석이조,원플러스원!!
작성자 김도윤맘 작성일 2012-10-01 조회수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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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는 내년에 초등입학해야하는 7살이에요.
곧 피아노레슨을 시작해야하는 시기였지요.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피아노도 같이해서 거기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던중
전단지를 받아보게 ?어요.
우리 아이에게 딱이였지요.
하지만 제 성격에 무조건 하진않고 거주하는곳에서 활동하는 카페의견도 들어보고 다행히 홈피가 활성화되어있어서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신청했지요.
이곳 담당 샘이오셔서 켬텨 프로그램을 열어 우리아이와 테스트도 해보고
아이가 흥미있어하는지도 관찰하고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사실아이가 배우는게 많아서 학원가서 레슨받는다는게 시간상 아이를 고되게하는것 같아 망설이다가 피아노하우스를 만나게 되어 전 정말 다행이였어요.
이제 2번 받았는데 잼있어도 하지만 점수가 하는만큼 올라간다는것이
신기한가보네요.벌써 700점대에요.
매일 100번씩연습하는데 전 많이하면 점수가 올라가는줄알았는데 100점 맞는것만 1점올라가더라구요^^
대여해주는 ph200은 책상을 많이 차지해서 도윤이가 없을때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1번 받고 바로 약정으로 바궜어요.
우리 원래 피아노가 없어서 디지탈 피아노를 장만했어야했거든요.
그랜드코리아에 전화통화해서 ph300보다 다른것을 권해받긴했지만 우리 쌤이 직접 300도 쳐봤다고하셔서 바로 20개월 약정으로 바꿨어요.
그러면 우리도 레슨비가 더 경제적이니깐요.^^
그리고 우린 동생이 일찍 피아노를 접하게 되어 더 좋아요.
내 판단에 동생은 음악적 소질이 있는것 같더라구요.ㅎㅎㅎ
형아 연습하는데 자꾸 방해하니까 큰애가 싫어하더라구요.
추석때라 운송이 늦어질거라더니 아직 안오네요.
드뎌 우리집도 피아노가 생기네요.
어릴적 엄마한테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졸랐었는데.
울 엄만 안가르쳐주셨거든요.형편상.
이제 울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면
엄마한테 근사한 피아노 선율를 매일 들려줄꺼에여.
한..음....5년만 기다리면.ㅎㅎㅎ
전 기다릴수 있어요.음!!

피아노오면 또 사진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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