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렸을때 피아노를 잠깐 했던게 전부였는데 피아노에는 늘 관심이 있었어요~ 드디어 피아노하우스를 만나며 배움의 길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 어린아이를 둔 엄마인지라 여러가지 힘든상황들을 걱정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시간도 고려해서 주말로 잡아주시고 아이도 예뻐해주셔서 피아노 수업에 있어 여러모로 수월했어요~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지금은 계이름 보기에 급급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 좋은 곡들을 연주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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