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학원에 적응하려면 한참이 걸리는 성격이라 개인레슨으로 피아노를 가르쳐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피아노하우스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망설임없이 피아노하우스지사장님과 통화를 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요즘 아들이 너무나 신나하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보고 정말 잘 선택했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큰아들은 피아노학원에 보냈었는데 잘 적응 하지 못해서 피아노를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7년전)도  피아노하우스가 있었으면 큰아들도 즐겁게 피아노와 친해졌을꺼라는 마음이 들고 아쉽답니다.

하이튼 둘째아들은 한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달란트가 1만점이 넘을 정도로 열심히 즐겁게 피아노를 배우고 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스스로 100점 맞을때까지  피아노앞에 앉아 있는 모습은 저를 놀라게 한답니다

전 피아노하우스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즐겁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