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도입후기

HOME > 커뮤니티 > 도입후기
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 입니다.
제목 스스로 피아노를 연습하다니??
작성자 희찬 대디 작성일 2012-01-19 조회수 10567
첨부파일
피아노를 배우지 못한것이  살면서 늘 후회가 되서 아들만큼은 어렸을때 꾸준히 배워  커서도 피아노를 연주할수있도록 해주고싶어  꾸준히 배우기에 좋은거 같아  인터넷 검색하다  피아노하우스를 보고 수업을 한지 벌써 8개월....  너무 신기한거는  우리아들이 시키지도 않는데 피아노 숙제를 하고  친구 생일날 놀러가서 자기 스스로 애들한테 피아노 연주를 해주고 아빠한테 자랑하는걸  보고 깜짝 놀라 피아노 하우스 수업을 어떻게 하나 들여다보니    우리 아들이 피아노를 좋하하게 만든것은  개그콘서트 노래나  게임노래등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바로 연주할수 있도록 된 시스템 덕분이었어요..

참 신기하기도하고  놀라운 기능인데  거기다 추가로  피아노를 연습할때마다  선물을 탈수 있는 점수가 올라 가더라고요....

아무튼  우리아들이 계속 피아노를 연습하게 도와주는 피아노하우스에 감사하며  더 좋은 시스템으로 계속 우리아들이 피아노를 즐기게 도와주길 기대하며..... 
등록된 댓글1 개
이름
피아노
작성일
2012-01-19 23:18:33
내용
안녕하세요~ 피아노하우스 본사예요... ^^ 피아노 수업은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희찬이는 지금 치고싶은 곡을 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고 있는것 같아요~~ ^^  추위도 잊은채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놀듯이 아이들은 자신이 치고싶은 곡을 배울 때는 어려움도 잊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 앞으로도 희찬이가 더 신나게 피아노를 배워서 아빠 얼굴에 미소만 가득할 수 있도록 피아노하우스가 도와드릴께요~^^
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의 이전/다음글 입니다.
이전글 아들이 좋아하게된 피아노
다음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니!!
목록 수정 삭제
  • 서울 서초구 동산로 9-9 지하1층 피아노하우스원격평생교육시설  |  사업자등록번호 : 129-86-55061 | TEL : 1644-1999  |  대표이사 : 양원모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 거부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