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아노 하우스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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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유하 | 작성일 | 2011-12-25 | 조회수 | 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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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이자, 38세의 직장인 입니다.
예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1년전에 무작정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한 후 인터넷과 책으로 공부를 시도해보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포기 중이었습니다. 피아노 하우스의 홍보메일을 통해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과, 강남지사장님의 방문 상담을 통해 피아노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번주 까지 두번 수업을 하였는데, 대만족 입니다. 피아노 하우스의 장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혼자서 인터넷을 통해서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또 선생님도 친절히 너무나 잘 알려줍니다. 피아노하우스를 시작한 후 부터는 퇴근후에 매일 30~40 분정도 피아노를 칩니다. 집사람은 술안먹고 와서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ㅎ. CD로만 듣던 캐논 변주곡을 어제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내 자신이 저한테 놀라고 있습니다. 나한테 이런 능력이 있었나? ㅋ 피아노하우스를 추천해주신 강남지사 이정숙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추운날 매주 우리집에 오시는 윤주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저의 숨은 능력을 깨우칠수있는 기회를 주신, 피아노 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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