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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하우스 - 도입후기 게시판 입니다.
제목 피아노 하우스는 학교 같아요.
작성자 정윤서 작성일 2011-12-06 조회수 10282
첨부파일

초등학생 1학년 정윤서입니다.
피아노하우스는 학원에 가기 불편한데  안 다녀도 되니까 좋아요.

그리고 피아노하우스는 학교 같아요.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 같아요.

그리고 피아노하우스는 제가 좋아하는 젓가락행진곡이 있어서 좋아요. 치고 싶을때 마음대로 칠 수 있어요.

그래서 전 피아노하우스가 좋아요?!!



등록된 댓글2 개
이름
주수현
작성일
2011-12-23 20:26:14
내용
윤서야~~^^ 학교선생님같은 수현 선생님이야~~^^ 흐흐
윤서네 가면 항상 엄마랑~예서랑~때론 아빠랑^^같이 선생님 기쁘게 반겨주고~~
건반이랑 컴퓨터프로그램 켜놓고 준비하고 있어서 선생님은 기분이좋아~~~^^
그리고 항상 숙제 열심히 해놓아서 윤서 최고로예뻐!^^
윤서는 박자감각도 좋고 이해력도 좋아서 앞으로 피아노 더더 잘 치게될꺼야~~
선생님이랑 화이팅하자!!^^ 뿅♡
이름
피아노
작성일
2011-12-08 10:39:50
내용
윤서어린이~♥ 피아노하우스 학교에 다니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서 아마 윤서 선생님도 매우 기쁘실 것 같네요~ ^^ 윤서는 젓가락행진곡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 젓가락행진곡이 마무리되면 다음곡 목표도 꼭~ 정해서 여러곡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하우스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응원할께요~~ "윤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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