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수줍어하고.. 쑥스러워서 대답도 잘 못하고, 선생님을 어려워하던 다정이가 음악게임 하면서 점점 활발해지고~~~~ 저번 레슨시간에는 다정이가 웃음을 멈추지 못해서 한참동안 같이 웃었답니당.^^ 100점 맞으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점수가 많이 쌓여서 선물 신청도 했어요. 이상 다정이 레슨3개월째 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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