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후기

  홍보 용지를 통해 저희 딸이 5세 때부터 피아노하우스를 알 고 있었어요. 하지만 피아노 하기에는 너무 어린거 같아 6세가 되자마자 피아노하우스를 신청해서 합니다. 저희 딸이 어리고 손에 힘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한달 째 수업받고 있는데 그런 걱정 없어졌습니다. 처음 지사장선생님과 수업할 선생님이 오셔서 상담 해주실때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갔지만 수업을 받아보니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무엇보다 어린 나이라서 잘 돌아다니는데 항상 웃으면서 선생님께서 밝고 즐겁게 수업해주시는 모습보면 너무 감사해요~  주번에 피아노 시키고 싶은 맘들 많은데 피아노하우스 적극 추천해주려고요^^ 딸도 피아노수업을 기다려하고 재밌어 해서 시키는 저도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