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레슨받고있는 주희엄마예요.
후기를 써야되는데 계속 미루다 이제야 씁니다.^^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피아노를 다시 배우고 싶다고 해서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학업도해야하고 다른학원들도 다니고 있어 개인 레슨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객으로
여러곳을 알아보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지원해주시고 레슨을 체계적으로 해주시는것 같아
피아노 하우스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친절하신 상담선생님과 담당선생님을 뵙고 레수일시작한지 5개월쯤 된것같아요.
아이가 중학생이라 시험기간에는 쉬었는데 상황에맞게 잘 해주셔서 부담없이 레슨받고 있어요.
연습을 많이는 못하지만 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아이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곡을 위주로 가르쳐주시니 더 좋아하는것 같고 저도 집에 있으며 잘치지는
못해도 아이의 피아노 소리를들으니 좋네요.
개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보다 업체니 상담하기도 좋고 지원되는 것도 않고(차량 스티커등)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