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초등학교 들어갈 때 피아노 학원에 보내려고 등록했지만 한달도 안되 흥미를 찾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어요.
인터넷에서 알게되어 피아노 하우스를 알게되어 주1회 레슨을 신청했어요.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넘었는데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피아노하우스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즐겁게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점수 채워지면 선물신청도 가능해서 점수 올리려고 연습을 열심히해요^^
레슨태도나 연습하는 모습을 제가 지켜볼 수 있어서 아이의 상태를 파악할수 있더군요
혹여나 다시 피아노에 대해 흥미를 잃는 경우가 생긴다면 제가 바로 알고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거에 안심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