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원에서 특별활동으로 배우더니 피아노를 너무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 아이가 할만한 수업을 찾던중 알게 된 피아노 하우스 수업...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아직 5살이라 학원 보내기는 좀 그렇고 선생님께서 직접 집에 오셔서 아이의 수업을 차근차근 재미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 이고 너무 좋은 수업 인것 같아요!!!!
스티커 수업도 있고 선생님과 일대일로 친밀감 있게 수업하니 수다쟁이 저희딸 더욱 좋아 합니다...
요즘 컴퓨터를 못하는 아이들이 없잖아요!!! 네이버를 하면 엄청 오래해서 어쩌나 걱정이 많던중...
피아노 하우스 수업은 컴퓨터를 연결해서 피아노 연습도 하고 게임형식으로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아이도 더욱 즐거워 합니다... 아이가 흥미 있어 하면 반은 성공한거라고 하잖아요!!!
저희딸 피아니스트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