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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7 동아일보 기사
작성자 피아노하우스 작성일 2011-05-18 조회수 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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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피아노,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기존 방문레슨에 컴퓨터 연습 프로그램 접목 ‘피아노하우스’ 주목



피아노하우스는 방문강사의 레슨과 함께 아이들이 혼자 재미있게
피아노 연습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피아노 교육은 유아기 감성과 창의성 발달에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적잖은 미취학 아동이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지만 금방 싫증을 느끼는 경우가 적잖다.

피아노 방문교육업체 ‘피아노하우스’(www.pianohouse.kr)는 유아에게 적합한 일대일 맞춤 레슨 방식의 피아노 교육 방식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방문레슨에 컴퓨터를 활용한 연습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 피아노 강사가 주 2회 방문해 기본적인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하면 학생은 컴퓨터와 연결된 디지털피아노를 이용해 온라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인 연습을 하는 방식이다.

피아노하우스의 프로그램은 아직 악보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프로그램에 게임 형식을 도입했다는 점. 아이들은 피아노 기초 과정에서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계이름’ 이론을 컴퓨터에서 보고 듣고 따라하며 배울 수 있다. 특히 ‘DDR’ 게임처럼 화면에 떨어지는 음정에 해당하는 건반을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서 계이름을 익히는 게임은 학습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이외에 리듬 감각 기르기, 노래 부르기, 청음 훈련도 이뤄진다.

레슨은 개인별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마다 음악적 감각에 대한 발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가르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피아노 방문강사는 레슨 시작 전 음악 적성검사를 통해 화음, 리듬, 음색, 음정에 대한 학생의 성향을 파악하고 결과를 지도에 반영한다.

피아노 교재도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만화 주제가,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과 함께 실용반주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 학생은 온라인으로 연주 연습을 한 뒤 마음에 드는 곡을 골라 체크하면 자신의 연주 오디오 CD를 제작할 수도 있다.

아무리 피아노 방문 레슨을 하고 싶어도 집에 피아노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현실. 피아노하우스는 49개 건반으로 이뤄진 미니 디지털피아노를 레슨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 미니 피아노는 피아노하우스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소근육 발달이 덜 된 어린 아이가 연주하기에 적합하다.

피아노하우스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레슨비는 강사가 주 1회 방문할 경우 한 달 기준 5만원, 주 2회 9만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1년 6개월 레슨 약정을 하면 디지털 피아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644-1999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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